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촬영 중 스태프들에게 롱패딩 100여 벌을 선물했던 배우 고윤정. 이번에도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Instagram 'goyounjung'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고윤정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슬전생') 마지막 촬영 당시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커피차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커피차 업체가 공개한 사진 속 배너에는 고윤정이 직접 전하는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Instagram 'cafe.imoi' 고윤정은 "생일날 많은 축하와 선물을 받았는데 스태프 한 명 한 명의 생일을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웠다. 창피해서 티는 못 냈지만 한 분 한 분 덕분에 울컥할 때가 많아서 참느라 애썼다"라며 "그동안 제일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고, 추워도 더워도 피곤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스태프분들을 위한 작은 보답입니다.

부족하고 한참 모자란 저를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아낌없이 주어 오이영으로 완성시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