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의 미담이 공개됐다. 최근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20기 정숙의 직장 동료가 올린 미담 글이 화제를 모았다.
사진=20기 정숙 인스타그램 LG전자 직장인 A 씨는 "정숙이 성희롱 당했을 때 같은 실이였다. 그때 당시 정숙네 팀장이 평소 성희롱으로 유명했다.
여직원 앞에서 피임 도구 얘기를 꺼내고 유부녀 직원 앞에서 성관계 얘기도 많이 물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숙도 피해자 중 한 명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정숙이 모든 총대를 메고 인사팀에 신고한 걸로 알고 있다"며 "그때 그 팀장이 (성희롱) 사실을 인정해서 결국 징계 처리됐다. 정숙은 오히려 피해자인데 팀을 옮기라고 해서 옮겨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뒤로 직원들 사이에서 소문이 안 좋게 나서 욕먹으면서 2차 피해를 당했다"며 "사실 여부가 궁금하면 인사팀에 징계 기록 문의해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SBS 플러스·ENA '나는 SOLO'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SBS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