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38)과 뮤지컬배우 김사은(39)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김사은 인스타그램 16일 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사은은 자신의 SNS에 만삭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제가 아기를 가졌다”며 “이게 이렇게 떨리는 거였다. 10년이라는 긴긴 기다림 끝에 기적처럼 저희 부부에게 아기가 찾아와 줬다. 아기 태명은 포포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김사은 인스타그램 성민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 결혼한 지 10년 만에 아빠가 된다"라고 깜짝 발표하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어렵게 찾아온 아기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겠다"라며 "책임질 존재가 생기고 보니 세상 모든 것들이 이전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라고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내 김사은 역시 이날 SNS에 임신 소감과 함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김사은은 "제가 아기...